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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20대 女 납치 용의자 ‘숨진 채 발견’…저수지 인근서 자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15 15:42
2015년 7월 15일 15시 42분
입력
2015-07-15 12:41
2015년 7월 15일 12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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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방송 갈무리
‘용의자 숨진 채 발견’
경기도 수원역 인근에서 술취한 여성을 태우고 사라진 것으로 추정되는 납치 용의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14일 경기지방경찰청는 수원 실종 유력 용의자 A 씨(46)는 이날 오후 5시 30분쯤 강원 원주 한 저수지 인근 야산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숨진 채 발견된 용의자 A 씨는 이날 아침 집에서 옷가지를 챙겨나오면서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실종된 여대생도 평택 진위면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15일 경기지방경찰청은 “수원역에서 실종된 20대 여대생이 평택 진위면서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전했다.
이 여성은 술에 취해 남자친구와 길에서 잠이 들었다가 낯선 남자와 함께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자 여성의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고 길에서 잠시 잠이 들었는데 일어나보니 여자친구가 사라졌다”라며 경찰에 신고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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