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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경남]장마가 코앞인데… 아직도 복구작업중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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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6 03:00
2015년 6월 26일 03시 00분
입력
2015-06-26 03:00
2015년 6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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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해 때 재난지역으로까지 지정되었던 부산 기장군 좌광천 일대에서 장마철이 코앞에 닥쳤음에도 불구하고 25일 아직도 복구작업이 끝나지 않은 채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서영수 기자 kuk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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