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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 환자 3명 추가 총 175명, 격리자 2805명으로 감소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23 10:20
2015년 6월 23일 10시 20분
입력
2015-06-23 10:18
2015년 6월 23일 1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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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 환자 3명 추가 총 175명, 격리자 2805명으로 감소세
메르스 확진자가 3명 추가돼 175명으로 늘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3일 오전 6시 기준, 메르스 확진자가 전날보다 3명 늘어난 175명이라고 발표했다. 퇴원자는 4명 증가한 54명으로 집계됐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종전 27명을 유지했다.
이날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신규 환자는 3명이다. 173번째 확진자는 지난 5일 76번째 확진자와 같은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실을 방문 환자의 보호자다.
174번째 확진자는 4일, 8일, 9일 삼성서울병원에 내원한 환자이며 175번째 확진자는 평택굿모닝병원에서 노출된 118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두 사람에 대해선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신규 퇴원자는 14번째, 69번째, 109번째, 116번째 확진자 등 4명으로 2차례 메르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 완치 판정을 받고 21~22일 사이 퇴원했다. 지금까지 전체 퇴원자는 총 54명이다.
한편, 하루 동안 신규 사망자는 없었으며 격리자는 전날보다 1028명이 줄어든 총 2805명으로 집계됐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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