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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어린이 메르스 환자 발생… 메르스 감염 병원 방문한 적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7 10:55
2015년 6월 17일 10시 55분
입력
2015-06-12 18:45
2015년 6월 12일 18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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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 환자가 나왔거나 확진 환자들이 거쳐 간 병원을 방문하지 않은 성남거주 어린이가 메르스 양성 반응을 보였다.
12일 경기도 성남에서 아버지가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아 자택에서 격리 조치되면서 메르스 1차 음성 판정을 받았던 초등학생 자녀가 2차 진단에서 양성 반응이 검출됐다.
보건당국의 역학조사 결과 이 초등학생은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거나 혹은 거쳐간 병원을 방문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성남시는 이날 "9일 새벽 아버지 A 씨(49)가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자택 격리 중인 B 어린이를 상대로 이날 오전 9시 검체를 채취해 실시한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 어린이는 지난 9일 실시한 1차 검사에선 음성 판정을 받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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