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도권]“63빌딩에 설치된 폭탄을 찾아라”
동아일보
입력
2015-05-28 03:00
2015년 5월 2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7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와 한화생명이 주최한 ‘63빌딩 대테러 비상대피훈련’에 참가한 경찰특공대원들이 탐지견을 데리고 여의도 63스퀘어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훈련은 건물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를 가정해 전개됐으며, 60개 층에서 일하던 직원 1450명이 계단을 이용해 26분 만에 대피를 끝냈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
#63빌딩
#폭탄
#비상대피훈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2030년까지 1.2조 투입해 K-반도체 세계 투톱 도약
강원 양양서 산불…주택 인근 화재, 대나무밭으로 번진 듯
국민의힘, ‘8대 악법’ 저지 천막농성…張 “통과시 대한민국 전체 무너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