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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최다판매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한국서 얼마나 팔렸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3 15:58
2015년 3월 3일 15시 58분
입력
2015-03-03 15:57
2015년 3월 3일 15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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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최다판매 작가’
‘10년간 최다판매 작가’
국내 출판계에서 ‘10년간 최다판매’를 기록한 작가는 무라카미 하루키였다.
지난 2일 교보문고가 발표한 2005년부터 2015년 2월 현재까지 작가별 도서 판매량 결과에 따르면 무라카미 하루키가 ‘10년간 최다 판매 작가’ 1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10년간 최다판매 작가 1위로 선정된 하루키의 책들은 교보문고에서 89만 4000여 권 판매를 기록했다.
교보문고의 점유율이 전체 도서시장의 20∼25%라는 점을 감안하면 지난 10년간 국내에서 350만∼450만 권이 나갔다는 의미가 된다.
특히 지난 2009년 출간된 ‘1Q84(전 3권)’은 현재까지 총 200만 권이 판매돼 화제가 된 바 있다.
2위를 차지한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87만3400여 권으로 무라카미 하루키의 뒤를 이었다.
3위는 69만6300권을 판 공지영이 차지했다. 84만 권이 나간 '도가니'를 비롯해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즐거운 나의 집'등 2005년 이후 발표된 작품들이 사랑 받았다.
이어 일본 추리소설계의 스타 히가시노 게이고(東野圭吾·64만 600권), 파울로 코엘료·기욤 뮈소·김진명·신경숙·조앤 K 롤링·조정래가 ‘10년간 최다판매 작가’ 톱 10에 이름을 게재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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