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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영남대-상신브레이크 ‘인력양성 프로그램’ 운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2-04 04:46
2015년 2월 4일 04시 46분
입력
2015-02-04 03:00
2015년 2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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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일 상신브레이크 대표(오른쪽)와 노석균 영남대 총장이 3일 자동차부품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영남대 제공
영남대와 ㈜상신브레이크가 자동차부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계약트랙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3일 협약했다.
협약에 따라 영남대는 이 회사가 원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상신브레이크는 교육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입사 때 우대한다. 영남대는 계약트랙 운영위원회를 설치해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장학생 선발 등을 추진한다.
대구 달성군 논공읍에 있는 상신브레이크는 1953년 설립됐으며 자동차 브레이크 분야 국내 1위 업체이다.
노석균 영남대 총장은 “기업이 원하는 인력 양성은 산학협력의 필수조건”이라며 “이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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