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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 아침은 먹고 다녀야…‘다이어트 불변의 진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2 18:43
2015년 2월 2일 18시 43분
입력
2015-02-02 18:43
2015년 2월 2일 1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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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빼는 10가지 습관’ 영화 ‘헤어스프레이’ 스틸 컷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이 소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미국의 건강포털 웹 엠디가 '뱃살을 뺄 수 있는 10가지 습관'에 대해 잔했다.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 중 첫 번째, 식사 습관부터 변해야 한다. 아침은 물론 세 끼를 꼭 챙겨 먹어 과식이나 폭식의 위험을 줄인다.
또한 간식도 전략이 필요하다. 당분이나 칼로리가 많은 간식보다는 견과류나 방울 토마토 등을 먹으면 다이어트와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다.
배고플 때 식품 매장 쇼핑을 피해야 한다. 배고플 때 식품 매장을 찾으면 열량이 높은 음식도 쇼핑하기 마련이다. 식탐을 느끼지 않을 때 쇼핑을 해야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있다.
일반 식사를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 규칙적인 식사는 과식을 예방해 준다.
음식은 식탁에 앉아 먹는 것이 좋다. 자리에 앉아 그릇에 덜어 먹어야 음식량을 조절할 수 있다.
개인 접시를 활용하고 20분을 유지하면 좋다. 식사 때 마다 개인 접시를 이용하면 과식을 예방하고 위생에도 좋다. 뇌가 포만감을 느끼려면 식후 20분 정도가 걸린다는 것을 명심하자.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물은 변비 예방에도 좋고 공복감을 덜어주므로 항상 500㎖ 생수병을 손에 들고 걷는 습관을 들인다.
저녁 식사 후 바로 양치질을 해야 한라.저녁 식사 후 양치질을 정성스럽게 하면 식탐의 유혹을 줄일 수 있고 치아 건강에도 좋다.
가장 영양가 있는 간식을 먹어야 한다. 지방과 단백질이 적고 복합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이 좋다.
마지막으로 아침 식사로 하루를 시작해야 한다. 아침을 든든하게 먹으면 점심, 저녁의 과식을 예방해 다이어트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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