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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해상서 선박 침몰 사고, 신고 내용 들어보니 ‘긴박한 순간’
동아닷컴
입력
2015-01-08 18:31
2015년 1월 8일 18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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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해상서 선박 침몰 사고. 사진= YTN 방송 갈무리
‘진도 해상서 선박 침몰 사고’
전남 진도 해상서 선박 침몰 사고가 발생해 1명의 사상가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8일 오후 1시 29분쯤 전남 진도군 고군면과 의신면 사이 무저도 3.6㎞ 해상서 어선 태승호(2.39t)선박이 침몰했다는 신고가 119 상황실에 접수됐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선박에 있던 사람이 “가라앉고 있다”며 “구조해달라”고 해경에 신고한 후 무전이 끊긴 것으로 확인됐다.
진도 해성서 침몰 사고가 난 선박에는 낙지를 잡으러 간 어민 3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신고를 접수한 뒤 출동한 해경 등에 의해 2명은 구조됐다.
목포해경과 서해 해양경비안전본부는 경비정 1척과 헬기 3대를 동원해 나머지 1명의 구조 작업을 벌였지만, 오후 3시 15분쯤 잠수요원에 의해 숨진 채 발견돼 안타까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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