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공휴일 공개… 이틀 연차내면 총 9일까지? ‘황금연휴’

동아닷컴 입력 2015-01-02 17:28수정 2015-01-0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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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공휴일’

2015년 공휴일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2015년 공휴일은 66일로 지난해보다 이틀 줄어들었다. 지난해에는 6.4지방선거가 있어 하루를 더 쉬었고 3.1절이 일요일인 관계로 겹치기 때문이다.

설 연휴(2월 18∼20일)는 수~금요일로 주말을 더하면 총 닷새를 쉰게된다. 설 연휴 전날인 16·17일에 연차를 낸다면 14일부터 22일까지 최대 9일의 ‘황금연휴’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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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3·4월에는 평일에 하루도 쉴 수 없다. 법정공휴일인 3·1절(3월 1일)은 일요일과 겹치기 때문이다.

5월은 석가탄신일인 25일이 월요일이어서 주말을 합쳐 총 3일을 쉴 수 있다.

6∼8월 중 법정공휴일은 현충일(6월 6일)과 광복절(8월 15일)이 있으나 모두 토요일이다.

올해 추석 당일은 9월 27일로 일요일이다. 그러나 대체휴일제에 따라 추석연휴 마지막 날(28일, 월요일) 다음 날인 29일 화요일까지 쉴 수 있어 추석 연휴는 모두 나흘(9월 26∼29일)이다.

또 10월의 한글날(9일)과 12월의 성탄절(25일)이 금요일로 각각 주말과 붙어 총 3일 휴가가 가능하다.

‘2015년 공휴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2015 공휴일, 설연휴 사랑한다”, “2015 공휴일, 이틀이나 모자라다니 아쉽다”, “2015 공휴일, 현충일이랑 광복절 절망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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