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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충남]“문화영역 퓨전현상 계속될 것” 양해림 교수, 새 저서 통해 분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12-29 04:18
2014년 12월 29일 04시 18분
입력
2014-12-29 03:00
2014년 12월 29일 03시 00분
지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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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도 문화 영역에서의 퓨전 현상은 지속될까? 충남대 철학과 양해림 교수가 최근 펴낸 ‘미와 아트, 대중문화와 소통하다’(집문당·336쪽)에서 저자는 “그렇다”고 예상했다.
양 교수는 그 이유로 “잡종적 혼합이 세계의 정신사적 배경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문화예술인들이 엘리트적인 문화보다 소외됐던 주변부 문화에 관심을 보이면서 탈(脫)장르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이는 주변부의 자기 목소리 찾기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
#양해림
#미와 아트
#대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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