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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팥죽 먹는 이유, 나쁜 기운 제거+전염병 예방 ‘겨울철 건강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2 11:34
2014년 12월 22일 11시 34분
입력
2014-12-22 11:32
2014년 12월 22일 1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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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팥죽 먹는 이유. 사진 = 동아일보 DB
동지 팥죽 먹는 이유
절기 중 밤이 가장 긴 ‘동지(冬至)’가 찾아온 가운데, 팥죽을 먹는 이유가 관심을 끌고 있다.
동지는 24절기 중 22번째 절기로 음력 11월에 들며 양력으로는 12월 22일이다. 북반구에서 태양의 남중고도가 제일 낮아 1년 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날이기도 하다.
동지에 팥죽을 먹는 풍습은 팥죽의 붉은색이 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전염병을 예방한다는 토속신앙에서 비롯됐다.
또 찹쌀로 새알심을 따로 만들어, 먹는 사람의 나이만큼 팥죽에 넣어 먹었다. 팥죽은 열독을 다스리고 악혈을 없애며, 소화가 잘 돼 겨울철 대표 건강식으로 꼽힌다. 비만증과 각기병, 적리 등의 치료에 도움이 된다.
동지 팥죽 먹는 이유를 들은 누리꾼들은 “동지 팥죽 먹는 이유, 먹어야겠네”, “동지 팥죽 먹는 이유, 먹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지 팥죽 먹는 이유. 사진 = 동아일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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