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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돈사화재, 돼지 1500여 마리 소실… 1억 3000여만원 피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7 10:33
2014년 12월 17일 10시 33분
입력
2014-12-17 10:31
2014년 12월 17일 1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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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돈사화재’
충남지역 돈사(돼지우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아산소방서에 따르면 16일 오전 2시10분쯤 충남 아산시 음봉면 돼지축사에서 화재가 일어났다.
이날 화재로 돼지 축사 1동 495㎡가 전소됐고 돼지 1500여 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돈사화재는 소방당국이 소방대원 등 45명을 비롯해 펌프차 등 12대의 장비를 동원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으며, 화재는 소방서 추산 1억 38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남겼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충남지역 돈사에선 아산 지역 외에도 연이어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로 축산농가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 6일 천안 돈사에서도 원인미상의 불이나 소방서 추산 3억 3700만 원의 피해가 났고, 충남 홍성에서는 11일 돈사화재로 인해 5020만 원의 재산피해를 입은 바 있다.
‘아산 돈사화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산 돈사화재, 안타깝다” , “아산 돈사화재, 충격적이다” , “아산 돈사화재, 빨리 범인이 누군지 밝혀졌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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