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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스케이트장 19일 개장…북극에서 떠내려온 유빙 콘셉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6 11:39
2014년 12월 16일 11시 39분
입력
2014-12-16 11:37
2014년 12월 16일 11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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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19일 개장한다.
서울시는 매년 20만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오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오는 19일 오후 6시에 개장해 내년 2월 8일까지 52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그래도 나는 서울이 좋다’ 저자 오영욱 건축가가 북극에서 떠내려온 유빙 콘셉트로 스케이트장을 디자인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일요일~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금·토·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지난 2004년 처음으로 조성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저렴한 이용료로 시민들에게 서울도심 한복판에서 계절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작년 이용객은 외국인 관광객 1만4909명 포함 총 20만8205명으로 매년 그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한편, 중국발 대기오염에 따른 시민건강보호를 위하여 전년도와 동일하게 통합대기환경지수가 ‘나쁨’으로 측정될 경우, 운영을 중단하고, 최소 2시간 전 시민들에게 사전 공지할 예정이다.
사진 l 서울시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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