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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가제 시행, 최대 할인율 15% 이내로 제한… 실효성 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1 11:07
2014년 11월 21일 11시 07분
입력
2014-11-21 11:01
2014년 11월 21일 1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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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가제 시행’
21일부터 도서정가제가 시행된다.
도서정가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모든 책의 할인율은 15% 이내(현금할인 10%+간접할인 5%)로 제한된다.
기존에는 정가제 적용 대상 도서의 경우 직·간접할인을 포함해 19%까지 할인이 가능했다.
‘도서정가제 시행’ 소식에 네티즌들은 “도서정가제 시행, 또 하나의 단통법이지 뭐” , “도서정가제 시행, 휴대폰에 책까지 호갱이네” , “도서정가제 시행, 실효성 있을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1일 도서정가제 시행을 앞두고 전날까지 주요 인터넷 서점 홈페이지가 접속 폭주로 마비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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