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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떼까마귀 5만 마리, 일출 일몰 시간 군무 장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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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10:07
2014년 11월 17일 10시 07분
입력
2014-11-17 10:04
2014년 11월 17일 1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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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철새인 떼까마귀 5만 마리가 최근 울산 태화강으로 날아 왔다.
떼까마귀는 몽고 북부와 시베리아 동부 등에서 서식하다 해마다 10월이면 울산으로 날아와 4월까지 월동을 한다.
특히 울산 떼까마귀 무리는 먹이를 찾아 떠나는 일출시간과 다시 숙영지로 돌아오는 일몰 시간 전후로 화려한 군무를 펼쳐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흉조로 인식되고 있는 큰부리까마귀와 달리 떼까마귀는 추수가 끝난 농경지 등에서 낙곡이나 해충, 풀씨 등을 먹고 살아 농사에 도움을 주는 길조로 알려졌다.
한편, 울산 떼까마귀 5만 마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울산 떼까마귀 5만 마리, 보고싶다”, “울산 떼까마귀 5만 마리, 멋지네”, “울산 떼까마귀 5만 마리, 정말 장관이네” “울산 떼까마귀 5만 마리, 철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인터넷 커뮤니티 (울산 떼가마귀 5만 마리)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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