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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위반문자 스미싱… "정말 누를뻔 했다고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1-17 09:52
2014년 11월 17일 09시 52분
입력
2014-11-17 09:51
2014년 11월 17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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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분리수거 위반문자 스미싱 문자가 기승을 부려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5일 인터넷상에는 정부 민원포털 '민원24'를 사칭한 분리수거 위반문자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
이에 강원도 춘천시는 최근 시민들에게 ‘쓰레기 방치 및 투기 신고 안내’ ‘분리수거 위반 문자’ 등의 스미싱 문자가 잇따르고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분리수거 위반문자 스미싱 사기 문자에는 "민원24 분리수거 위반으로 민원이 적발되어 알려드립니다. 위반내용 보기"라는 내용과 함께 링크주소가 첨부되어 있다.
해당 링크주소를 클릭할 경우 자동으로 앱이 설치되면서 개인정보를 해킹하거나 소액결제로 이어지는 등 금전적 피해로 이어지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각 지역 정부의 청소행정과는 민원 안내가 있을 경우 문서 혹은 전화로만 전달한다. 문자 전송은 하지 않는다.
이러한 스미싱문자 사기 수법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확인되지 않는 메시지의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네티즌들은 "분리수거 위반문자 스미싱, 진짜 너무 하네요" "분리수거 위반문자 스미싱, 교묘하다" "분리수거 위반문자 스미싱, 정말 누를뻔 했다고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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