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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1일은 가래떡데이, 빼빼로데이 대항마… 유래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1 11:55
2014년 11월 11일 11시 55분
입력
2014-11-11 11:54
2014년 11월 11일 11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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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1일 빼빼로데이’
‘빼빼로데이’로 유명한 11월 11일은 ‘가래떡데이’이기도 하다.
가래떡데이는 지난 2006년 농업인의 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농림부에서 지정한 날이다.
11월 11일은 한자로 ‘11(十一)’이 ‘흙 토(土)’가 되는 점에 착안해 지정된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고, 일명 빼빼로데이에 과자 대신 우리 쌀로 만든 고유음식인 ‘가래떡’을 주고받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하지만 11월 11일은 연인과 친구끼리 빼빼로를 주고받는 ‘빼빼로데이로’ 각인됐기 때문에 농업인의 날 또는 가래떡데이로 인식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아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11월11일 빼빼로데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11월11일 빼빼로데이, 오늘 빼빼로데이인지 몰랐네” , “11월11일 빼빼로데이, 아무 의미 없다” , “11월11일 빼빼로데이, 집에 갈 때 가래떡 사가야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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