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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신해철 천공 발견 진료기록 입수, 음식물 찌꺼기로 ‘염증 퍼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2 15:45
2014년 11월 2일 15시 45분
입력
2014-11-02 15:44
2014년 11월 2일 15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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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신해철 천공 발견’
지난 10월 27일 사망한 故신해철의 소장에서 1cm 크기의 천공이 발견돼 논란이다.
지난 1일 SBS는 지난달 22일 심정지 상태에 있던 故신해철의 응급 수술을 진행한 현대 아산병원의 수술 기록을 입수해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술 기록에는 故신해철의 소장 아래 70cm~80cm 지점에 1cm 크기의 천공을 발견했다고 적혀 있었다.
또한 故신해철 소장에서 발견된 천공 주위엔 복수와 음식물 찌꺼기가 흘러나온 상태였고, 염증과 이물질이 심장까지 번진 상태라는 기록이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故신해철의 사망에 있어서 의료 과실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근거로 그의 소장에 천공이 발생한 원인이 핵심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천공이란 장기의 일부에 어떤 병적변화가 일어나거나, 또는 외상에 의하여 구멍(孔)을 만들어, 장기외의 부분과 통하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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