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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 지하철, 11월부터 운행시작… 타요 버스 인기 넘을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31 10:39
2014년 10월 31일 10시 39분
입력
2014-10-31 10:35
2014년 10월 31일 1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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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 지하철’
서울시가 인기캐릭터 라바를 이용한 지하철을 운영한다.
서울시는 “지하철 2호선 1편성(10량 기준)의 내·외부를 라바 캐릭터로 포장하고 오는 11월 1일부터 운행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라바 지하철의 첫 운행은 11월 1일 오전 11시 22분(시청 방향) 신도림 역에서 출발하며 평일과 토요일에는 하루 8차례, 공휴일에는 하루 7차례 운영된다.
또한 서울시는 라바 지하철과 연계해 에스컬레이터 두 줄 서기, 열차 내 통화자제, 부정승차 금지 등 지하철 이용 에티켓 지키기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경호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서울 라바 지하철을 통해 시민이 지하철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이로써 대중교통 이용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라바 지하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바 지하철, 사랑스럽다” , “라바 지하철, 꼭 타볼 거야” , “라바 지하철, 이제 버스 말고 지하철 타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울 라바 지하철에 쓰일 캐릭터 라바는 애벌레 두 마리가 등장하는 국산 애니메이션으로 2011년 방영을 시작해,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 수출됐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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