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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스티로폼 제조업체에서 화재, 인근 솔벤트 제조업체로 번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30 14:18
2014년 10월 30일 14시 18분
입력
2014-10-30 14:14
2014년 10월 30일 14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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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화재 (출처=YTN)
‘울산 화재’
울산 석유화학공단 내 단지 내 스티로폼 제조업체서 화재가 발생해 현재 불길이 겉잡을 수 없이 번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30일 오후 1시 30분쯤 울산 남구 횡성동의 석유화학공단(용연공단) 내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 소방당국이 소방차 24대를 현장에 출동 시켜 울산 주변 공장으로 불이 번지지 않게 진화 작업에 나서고 있지만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불길이 인근 솔벤트 제조업체로 번지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까지 인명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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