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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타이어 대전 공장 화재, 인명피해 없어…재산피해 66억원 추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1 10:02
2014년 10월 1일 10시 02분
입력
2014-10-01 09:52
2014년 10월 1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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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
한국 타이어 대전 공장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대전시소방본부는 지난달 30일 오후 8시 55분쯤 대전 대덕구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1공장 물류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불은 화재 발생 7시간 만인 1일 새벽에야 꺼졌다.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로 66억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정밀 조사 결과에 따라 피해액이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불이 났을 당시 한국 타이어 대전 공장에서 근무 중이던 700여명의 직원들은 긴급 대피했고, 물류창고에도 당시 근무 중인 직원은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난 공장 바로 옆에는 경부선 KTX 고가 철로가 있어 20분 정도 운행이 중단되기도 했다.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 소식에 네티즌들은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 깜짝 놀랐다” ,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 인명피해 없어 천만다행이네” ,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 재산피해 엄청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회사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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