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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값, 1000원 인상? 2000원 인상?… 애연가들 “나 떨고 있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1 09:23
2014년 9월 11일 09시 23분
입력
2014-09-11 09:20
2014년 9월 11일 0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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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DB.
‘담뱃값 인상’
담뱃값 인상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오늘(11일) 오전 열리는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담뱃값 인상안을 포함한 ‘종합 금연대책’을 논의한다. 이후 이날 오후 12시쯤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일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효과적인 금연 정책은 담뱃값 인상이다”며 “최소 4500원까지 올려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1000원에서 2000원가량 담뱃값이 인상될 전망이다.
‘담뱃값 인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나 떨고 있니?”, “이번 기회에 끊자”, “담뱃값 인상해도 피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국내 담배가격은 유통마진 및 제조원가가 39%, 담배 소비세가 25.6%,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이 14.2%, 지방교육세 12.8%, 부가가치세 9.1%, 폐기물 부담금 0.3%로 구성돼 있다. 현재 담배 가격은 2500원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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