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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근로시간 세계 2위’, 평균보다 훨씬 높아…‘6년 전에는 1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8 17:11
2014년 8월 28일 17시 11분
입력
2014-08-28 16:58
2014년 8월 28일 16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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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방송 갈무리
‘한국인 근로시간 세계 2위’
한국인의 근로시간이 세계 2위에 올라 화제다.
25일 OECD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인의 근로시간은 2163시간으로 OECD 34개 회원국 중 멕시코(2237시간)에 이어 세계 2위를 차지했다.
한국인 근로시간은 2000년만 해도 2,512시간으로 멕시코(2311시간)와 큰 격차를 보이며 압도적인 1위였다.
이후 8년간 1위를 유지하다가 2008년 한국이 2,246시간으로 감소하면서 멕시코(2,260시간)에 이어 6년간 세계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국인의 근로시간은 OECD 평균인 1770시간의 1.3배에 이르렀으며, 근로시간이 가장 적은 네덜란드의 1380시간과 비교하면 1.6배에 달했다.
근로시간이 비교적 적은 국가는 네덜란드와 함께 독일(1388시간), 노르웨이(1408시간), 덴마크(1411시간), 프랑스(1489시간) 등으로 유럽 선진국들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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