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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회사생활 공포 1위, “그만둘 수밖에 없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7 11:27
2014년 8월 27일 11시 27분
입력
2014-08-27 11:25
2014년 8월 27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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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DB.
‘회사생활 공포 1위’
회사생활 공포 1위가 ‘출근’으로 꼽혔다.
최근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직장인 683명을 대상으로 ‘우리 회사 오피스 괴담’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회사생활 공포 1위는 바로 ‘어김없이 돌아오는 출근(23.1%)’으로 나타났다.
이어 ‘나도 모르게 돌고 있었던 나에 대한 소문들’, ‘매일밤 이어지는 폭풍 야근’(이상 15.7&)이 공동 2위를 차지했다.
‘회사생활 공포 1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치사해도 다닌다”, “그만둘 수밖에 없네”, “회사생활 공포 1위 공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악의 직장 동료는 ‘인신공격도 서슴지 않고 폭언하는 상사(17.4%)’, ‘내가 한 일을 자신의 공인 양 가로채는 상사(15.0%%)’ 등이 꼽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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