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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육캡슐, 적발 물량만 6만 6149건…‘사산한 태아로 만들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6 14:02
2014년 8월 26일 14시 02분
입력
2014-08-26 14:01
2014년 8월 26일 14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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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방송 갈무리
인육 캡슐이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26일 박명재 새누리당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6149정에 달했다.
인육 캡슐의 반출국은 대부분 중국이다.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을 통해 국내에 유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육 캡슐은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 때문에 무분별하게 남용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건강에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 분석을 한다”고 전했다. 인육 캡슐은 주로 사산한 태아를 주재료로 만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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