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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류에 휩쓸린 버스… 남부 물폭탄에 5명 사망, 4~5명 실종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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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6 07:31
2014년 8월 26일 07시 31분
입력
2014-08-26 03:00
2014년 8월 26일 03시 00분
권오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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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조대가 25일 오후 2시 50분경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진북교 인근에서 하천 물이 범람해 급류에 휩쓸린 시내버스를 수색하고 있다. 이 사고로 승객 1명이 숨지고 4, 5명이 실종된 것으로 추정된다. 경남 창원 270mm, 고성 235mm, 부산 242mm 등 남부지방에 기습 폭우가 쏟아지면서 산사태, 도로 침수 등 피해가 잇따랐고 창원 1명, 부산 4명 등 5명이 사망했다. 경남신문 제공
#물폭탄
#폭우
#급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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