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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양대, 논술전형, 수능 최저기준·우선선발 없애고 논술 강화
동아일보
입력
2014-08-26 03:00
2014년 8월 26일 03시 00분
전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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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入수시 필승전략]
한양대학교 입학문의 02-2220-1901∼6 / 홈페이지 iphak.hanyang.ac.kr
배영찬 입학처장
한양대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 특기자전형을 통해 총 2897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올해는 전년도 수시전형 8개에서 4개로 간소화했다. 또 모든 수시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하고 우선선발 제도를 없앴다. 원서접수는 9월 11∼15일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go.hanyang.ac.kr)를 통해 진행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성적으로 선발(3배수)하고 2단계 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뽑는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나 제출서류(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없이 학생부만으로 선발하는 전형이다.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돼 있는 교내활동과 교사의 학생부 학생관찰내용을 참고해 교내활동을 중심으로 학생의 성장가능성·잠재력을 평가한다.
논술전형에서는 논술과 학생부 반영비율이 50:50이다. 올해에는 수능 최저학력기준과 우선선발 제도를 폐지함으로써 논술 중심 선발 원칙을 강화했다.
문제는 100% 교육과정 내에서 출제되며 논술고사 시간은 75분이다. 학생부 평가는 교과성적(내신)은 반영하지 않으며, 출결·봉사활동 등의 학생부 내용을 종합평가한다.
특기자전형은 어학과 예체능(미술,음악, 체육, 연기)특기자로 나뉜다. 예체능은 실기 위주로 선발한다. 어학특기자의 경우 1단계에서 외국어 에세이를 통해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외국어 면접을 통해 뽑는다.
에세이의 경우, 단순한 어학실력보다는 수험생의 논리력과 사고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년도 입시결과를 입학처 홈페이지와 한양입학플래너(모바일 애플리케이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주영 기자 aimhig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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