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광주/전남]영화 ‘명량’ 인기로 진도 울돌목 관광 붐
동아일보
입력
2014-08-25 03:00
2014년 8월 25일 03시 00분
박영철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남 해남군 우수영 관광지에 영화 ‘명량’의 인기로 임진왜란 당시 명량대첩의 현장인 전남 해남과 진도 사이의 울돌목 일대를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명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370만명 털린 쿠팡, 美였다면 배상금 최소 9800억원
친명 前의원, 통일교 핵심간부에 당직 임명 의혹…與 “공식 확인되면 윤리감찰”
트럼프 “엔비디아 AI칩 ‘H200’ 中수출 허용”…韓기업 호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