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영화 ‘명량’ 인기로 진도 울돌목 관광 붐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8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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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군 우수영 관광지에 영화 ‘명량’의 인기로 임진왜란 당시 명량대첩의 현장인 전남 해남과 진도 사이의 울돌목 일대를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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