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수창 제주지검장 “음란행위 혐의, 터무니없는 오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7 12:12
2014년 8월 17일 12시 12분
입력
2014-08-17 12:05
2014년 8월 17일 12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SBS
공연음란 현행범으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난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제주지검장이 거듭 사건과 무관하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 지검장은 사건 보도가 난 이틀 뒤인 17일, 서울고검 기자실을 찾아 "확인되지도 않은 터무니 없는 의심으로 공직자의 인격을 말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지검장은 "억울함을 풀기 위해 신속하고 철저하게 조사가 이뤄져야하며 검사장 신분이 수사에 방해가 된다면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찰에 체포될 당시 동생으로 신분을 속인 것은 검찰 조직에 누가 될까봐 그랬다고 해명했다.
앞서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공공장소에서 음란행위을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김수창 제주지검장(52·사법연수원 19기)은 지난 13일 오전 1시께, 제주시 중앙로의 한 음식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체포됐다.
이 음식점은 김 지검장의 관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으로, 경찰은 만취 남성이 바지 지퍼를 내리고 성기를 꺼내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여고생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출동한 순찰차를 보고 자리를 피하던 한 남성을 체포했다.
경찰의 기초조사결과 체포된 남성은 김수창 제주지검장 이었다는 것. 김 지검장은 조사 당시 처음에는 동생의 이름으로 신분을 밝혔다가 지문 조회와 맞지 않자 결국 자신의 이름을 밝혔다.
경찰은 김 지검장을 유치장에서 하룻밤 보내게 한 뒤 다음날 귀가조치 했다.
이후 김수창 지검장은 경찰이 음란행위를 한 사람과 옷차림이 비슷한 자신을 오인한 것이라며 혐의 일체를 부인했다.
이에따라 대검측은 진위 확인에 나섰다. 이준호 대검 감찰본부장은 15일 저녁 제주도로 내려가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하며 경위를 파악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5
신현빈, 백상 레드카펫서 두 번이나 꽈당…넘어져도 우아한 미소
6
이소영 “특검 공소취소 논란 소지”… 與서 첫 공개 반대
7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8
北여자축구, 한국팀 만나면 펄펄 날아…우승땐 ‘공화국 영웅’[주성하의 ‘北토크’]
9
정원오 “吳, 4선하는 동안 용산땅 방치”…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단계”
10
“아빠 나 이렇게 잘 컸어요”…무료 사진 복원이 만든 기적 [따만사]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우원식 “계엄 반성한다더니 개헌 반대”… 국힘 “계엄 옹호 프레임 씌워”
5
장동혁 “계엄 이후 내부 분열로 尹탄핵” 정청래 “성공했다면 난 꽃게밥”
6
“이게 더 맛있네” 李대통령 부부, 남대문시장서 1인 1호떡
7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8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9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10
정형근, 계엄 직후 “내란 아냐, 한동훈 왜 날뛰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5
신현빈, 백상 레드카펫서 두 번이나 꽈당…넘어져도 우아한 미소
6
이소영 “특검 공소취소 논란 소지”… 與서 첫 공개 반대
7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8
北여자축구, 한국팀 만나면 펄펄 날아…우승땐 ‘공화국 영웅’[주성하의 ‘北토크’]
9
정원오 “吳, 4선하는 동안 용산땅 방치”…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단계”
10
“아빠 나 이렇게 잘 컸어요”…무료 사진 복원이 만든 기적 [따만사]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우원식 “계엄 반성한다더니 개헌 반대”… 국힘 “계엄 옹호 프레임 씌워”
5
장동혁 “계엄 이후 내부 분열로 尹탄핵” 정청래 “성공했다면 난 꽃게밥”
6
“이게 더 맛있네” 李대통령 부부, 남대문시장서 1인 1호떡
7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8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9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10
정형근, 계엄 직후 “내란 아냐, 한동훈 왜 날뛰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는 주사 대신 알약으로 살 빼는데… 韓 비만 환자 “우리는 언제”
북한 여자축구는 왜 한국만 만나면 펄펄 날까[주성하의 ‘北토크’]
장동혁 “노모에 공소 취소 뜻 물어보니 ‘나 무시하냐’며 역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