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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동 싱크홀’, 제2롯데월드 부근 도로 ‘큰 구멍’…우려 확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5 14:49
2014년 8월 5일 14시 49분
입력
2014-08-05 14:48
2014년 8월 5일 14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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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커뮤니티 게시판, SNS
‘석촌동 싱크홀, 제2롯데월드’
‘석촌동 싱크홀’이 발생해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 지역은 제2롯데월드 공사 인근 지역이다. 최근 싱크홀 및 도로 지반 침하 현상 의혹이 제기된 곳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5일 오후 12시20분쯤 서울 송파구 석촌동의 한 도로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싱크홀(sink hole)이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들이 ‘석촌동 싱크홀’을 찍어 인터넷상에 올린 사진을 보면 왕복 6차선 도로 한복판에 커다란 싱크홀 모습이 담겨있다. 그 주변으로 경찰이 도로를 막고 있고 이를 구경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나타난다.
‘석촌동 싱크홀’은 석촌역에서 삼전동으로 넘어가는 지하차도 부분에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현재 지하철 공사 중이다. 제2 롯데월드 공사가 한창인 석촌동 석촌호수 바로 아래에 위치해 있다.
서울시는 앞서 연구조사를 시행하고 제2 롯데월드에 대한 지반 침하 위험을 제기한 바 있다. 송파구는 인근 건물 하수관 연결이 잘못돼 발생한 현상이라고 해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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