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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크리 소멸 후 ‘중형급 할롱 북상’…‘8일부터 직접 영향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4 10:25
2014년 8월 4일 10시 25분
입력
2014-08-04 10:16
2014년 8월 4일 1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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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글어스
‘나크리 소멸, 태풍 할롱 북상’
태풍 나크리가 소멸됐다. 기상청은 태풍 나크리가 지난 3일 오후 3시쯤 열대저압부로 약화됨에 따라 서해상에서 소멸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11호 태풍 할롱이 북상 중이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시 제11호 태풍 할롱(HALONG)이 필리핀 마닐라 동쪽해상을 지나 북상 중이라고 알려져 대비가 당부된다.
태풍 할롱은 중심기압 920헥토파스칼(hPa)에 최대풍속 초속 53m, 강풍반경 470㎞로 강도는 ‘매우 강’, 크기는 중형급이다.
태풍 할롱은 7일 오전 3시에는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270km부근 해상을 지나 한반도로 북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이번 주말에 한반도가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나크리 소멸 태풍 할롱 북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크리 소멸되니까 더 센 태풍 오네” “나크리 소멸 됐어?” “태풍 할롱 북상 중? 큰 피해 없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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