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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빌라 사건’ 용의자 검거…“시신 2구는 남편과 애인” 범행 시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1 14:07
2014년 8월 1일 14시 07분
입력
2014-08-01 14:01
2014년 8월 1일 14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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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빌라 사건 용의자 검거’
포천 빌라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검거됐다.
경찰은 1일 오전 11시 20분께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살인 용의자 이모(50·여)씨를 체포했다고 전했다.
용의자 이 씨는 검거 직후 “시신 2구는 남편과 애인이다. 잘못했다”며 범행을 시인했다.
검거 당시 이 씨는 CCTV에 포착된 빨간 티셔츠와 반바지, 슬리퍼 차림 그대로였으며, 경찰은 이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방법, 공범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경찰은 국과수에 시신 부검을 의뢰한 결과 1구는 남편 박모(51)씨로 확인되었으며, 나머지 1구는 부패가 심해 신원 확인을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포천 빌라 사건 용의자 검거’ 소식에 네티즌들은 “포천 빌라 사건 용의자 검거, 끔찍하다” , “포천 빌라 사건 용의자 검거, 공범 있을 것 같은데” , “포천 빌라 사건 용의자 검거, 남편과 애인이라니 충격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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