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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역 화재, 신호기 고장으로 열차 지연까지…“현재 정상 운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30 16:16
2014년 7월 30일 16시 16분
입력
2014-07-30 16:11
2014년 7월 30일 16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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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10시경 서울 지하철 1호선 구로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승객들이 대피하고 열차가 지연 운행됐다.
불은 구로역사와 옆 건물을 잇는 2층 통로 화장실에서 났으며 20분 만에 진화됐다. 하지만 연기가 선로와 대합실로 퍼지면서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들과 역사 내 시민 수백 명이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또 화재 여파로 선로 신호기에 이상이 생겨 구로역을 지나는 전동차와 KTX 상하행선 운행이 한때 중단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현재는 신호기 복구를 완료해 모든 열차가 정상 운행 중이다.
한편, 구로역 화재 소식에 누리꾼들은 “구로역 화재, 승객들 당황스러웠겠다”, “구로역 화재, 큰 사고 아니어서 다행이네”, “구로역 화재, 지하철역 불조심 해야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CCTV (구로역 화재)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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