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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사단 이등병 목매 숨진 채 발견…반복되는 사망사고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8 14:35
2014년 7월 28일 14시 35분
입력
2014-07-28 14:31
2014년 7월 28일 14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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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사단. 사진=동아일보 DB
22사단
지난달 GOP(일반전초) 총기사건이 발생한 동부전선 22사단에서 이등병이 목을 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28일 육군 관계자에 따르면, 27일 오후 4시35분께 22사단에서 근무하는 신모 이병(22)이 영내 화장실에서 운동화 끈으로 목을 맨 채 발견됐다.
소속 부대원들은 신 이병이 상황 근무에 나서지 않자 수색을 했고, 10분 만에 화장실에서 그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다. 신 이병은 이송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신 이병은 GOP가 아닌 후방에서 근무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 이병은 지난 5월 입대 후 신병교육을 거쳐 이달 초 전투지원중대로 전입했다. 'A급 관심병사'로 분류됐으며, 현역복무 부적합 심의 대상자이기도 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신 이병이) 입대 전에도 여러 차례 그런(자살시도) 전력이 있고, 우리 군에서 (해당) 병사를 관리해주기 위해 보직도 두 차례나 바꿔줬다고 한다"고 밝혔다.
현재 군 당국은 신 이병의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앞서 지난달 21일 22사단에서는 임모(22) 병장이 GOP에서 총기사건을 일으켜 5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한 바 있다.
22사단. 사진=동아일보 DB22사단. 사진=동아일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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