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10대 몰락 직종, 우체부·신문기자 꼽혀 “어릴 적부터 꿈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7 17:18
2014년 7월 17일 17시 18분
입력
2014-07-17 17:06
2014년 7월 17일 17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향후 10대 몰락 직종이 공개돼 큰 관심을 모았다.
미국 다수의 매체는 구인·구직 정보업체 커리어캐스트가 선정한 ‘10대 몰락 직종’을 인용해 지난 15일(현지시각) 전달했다.
미국 노동통계국의 고용전망 자료를 토대로 2012년~2022년에 우체부(28%)의 고용 하락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추측했다. 이어 농부(19%), 검침원(19%), 신문기자(13%), 여행사 직원(12%)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10대 몰락 직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릴 적부터 꿈이… 장래희망 수정해야될 듯”, “불과 10년 안에 몰락? 나 떨고있니?”, “10대 몰락 직종, 이미 예상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커리어캐스트는 수학·통계 관련 부문을 유망 분야로 꼽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野, 정원오에 견제구 본격화…안철수, 鄭 겨냥 통일교 연관성 의혹 제기
韓 대선-中 열병식 등 타임지 ‘100대 사진’ 뽑혀
이석연, 장동혁에 “집토끼 걱정 말고 다수 국민 뜻 좇아 정도 가 달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