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탈영병 임모 병장 생포, 아버지 설득 중 총구 자기 옆구리에…
동아닷컴
입력
2014-06-23 16:55
2014년 6월 23일 16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703 특공연대가 40여 시간이 넘는 대치 끝에 끝내 22사단 소속 탈영병 임모 병장을 생포했다.
국방부는 “자신의 소총으로 자살을 시도하던 탈영병 임 병장을 생포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2시 44분쯤 임 병장은 자해를 시도해 자신의 옆구리에 총기를 겨눠 발사했으며 국군 강릉병원으로 후송했다”고 부연했다.
임 병장의 생존여부는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임 병장은 의식이 있으나 출혈이 많은 상태”라고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탈영병 임 병장은 지난 21일 오후 8시 15분쯤 강원도 고성 GOP와 명파리 주변에서 소대원 및 군 간부 기타 5명을 사살하고 7명에게 부상을 입힌 뒤 무장 탈영했다.
이에 군 추적팀은 “임 병장이 생포에 응하지 않을 경우 사살해도 좋다”는 명령을 내렸지만 이와 달리 군 당국은 임 병장을 생포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
지난 22일 703 특공연대는 임 병장이 사살사건를 일으킨 고성 GOP에서 7km 떨어진 위치에 그를 발견하고 주변을 포위했다. 밤새 행군한 임 병장은 이 지점에서 도주로가 모두 봉쇄됐다.
이후 특공연대 병력 중 일부는 임 병장과 30m안의 지근거리에서 접촉한 뒤 그에게 물과 음식, 휴대전화를 건네는 등 심경의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모든 방법을 총동원했다.
23일 오전 8시 45분쯤 탈영병 임 병장은 울면서 “아버지와 통화하고 싶다”고 말해 포위 현장에 아버지와 가족들이 도착해 설득작업에 돌입했다.
군 관계자는 “임 병장이 아버지에게 ‘투항하면 사형당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져 뒷일에 대해 우려하는 모습도 보였다.
임 병장은 심신의 안정을 꾀한 주변의 노력과 달리 가족을 직접 맞닥뜨리자 급격한 심경의 변화를 일으킨 것으로 예상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3
트럼프, 연준 의장에 ‘쿠팡 이사’ 케빈 워시 지명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트럼프, 친구 사위를 연준 의장에…‘금리인하 옹호’ 코드 딱 맞아
7
고이즈미에 탁구 실력 뽐낸 안규백 “매일 칩니다”
8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9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10
월 300만원 줘도 “공무원은 싫어요”…Z세대 82% ‘의향 없다’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7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8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9
지선앞 ‘자폭 제명’… 한동훈 끝내 쳐냈다
10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3
트럼프, 연준 의장에 ‘쿠팡 이사’ 케빈 워시 지명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트럼프, 친구 사위를 연준 의장에…‘금리인하 옹호’ 코드 딱 맞아
7
고이즈미에 탁구 실력 뽐낸 안규백 “매일 칩니다”
8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9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10
월 300만원 줘도 “공무원은 싫어요”…Z세대 82% ‘의향 없다’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7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8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9
지선앞 ‘자폭 제명’… 한동훈 끝내 쳐냈다
10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평범한 시민에서 영부인으로”…멜라니아, 다큐 개봉 앞두고 잇단 행보
SKT, ‘해킹 피해자에 10만 원 보상’ 조정안 수용 않기로
전원주 4200% 대박? 2만원에 산 SK하이닉스 90만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