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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급성 심근경색 증세… 현재 회복 중, 깊은 수면 상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2 09:41
2014년 5월 12일 09시 41분
입력
2014-05-12 09:14
2014년 5월 12일 0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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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출처=동아일보DB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심폐소생술까지 받고 현재 회복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건희 회장은 지난 10일 밤 10시 55분쯤 자택에서 급성 심근경색으로 인한 호흡곤란 증세로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응급실로 긴급 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도착 후 심장마비 증세로 심폐소생술을 받고 이후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져 심장 혈관 확장술(스텐트 삽입) 시술을 받았다.
현장 의료진 관계자는 “응급조치가 잘 이뤄졌고 수술 후 회복단계에 있다”면서 “관련 시술도 성공적인 만큼 (이건희 회장)건강 회복과 집무 수행에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장은 현재 순환기내과 중환자실에 입원해 약물 및 수액치료, 저체온 치료를 받으며 깊은 수면 상태에서 회복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급성 심근경색이란 심장 근육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혈전으로 막혀 혈액 공급이 안 되는 상태를 뜻한다. 급성 심근경색은 심장마비를 유발하는 가장 주요한 요인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임성엽 기자 lsy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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