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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전양자 검찰 소환 “언제든지 응하겠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5-02 13:31
2014년 5월 2일 13시 31분
입력
2014-05-02 13:24
2014년 5월 2일 13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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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전양자 잠적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측근이자 국제영상 이사 김경숙으로 밝혀진 탤런트 전양자가 검찰 수사에 응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2일 전양자는 뉴스Y와 인터뷰에서 “(검찰 소환조사에) 언제든지 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양자는 “내가 피하는 사람이 아니다. 시기적으로 너무했다. 안 만난다는 거 아니니까 염려 말아라”라며 “내가 어디 도망갈 사람도 아니고, 검찰 소환에 언제든지 응하겠다. 아무것도 난 아니니까”라고 말했다.
한편 세월호 침몰참사 및 청해진해운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는 지난 1일 유 전 회장의 횡령·배임 등에 연루된 혐의로 탤런트 전양자를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출국금지를 내렸다.
유병언 전 세모 그룹 회장의 측근으로 알려진 전양자는 현재 구원파(기독교복음침례회) 신도의 총본산인 경기도 안성 소재 금수원 이사직과 유병언 전 회장의 계열사로 알려진 국제영상, 노른자쇼핑의 이사를 맡고 있다.
탤런트 전양자 잠적설에 누리꾼들은 “탤런트 전양자 무슨 일인가”, “탤런트 전양자, 진실은뭘까”, “탤런트 전양자 세월호 희생자들 위해 사실을 말하라”, “탤런트 전양자 오대양사건 사실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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