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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언딘 보도 “언딘, 첫 시신 발견한 것으로 해달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9 14:02
2014년 4월 29일 14시 02분
입력
2014-04-29 13:57
2014년 4월 29일 1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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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언딘 보도 “언딘, 첫 시신 발견한 것으로 해달라”
JTBC ‘뉴스9’이 청해진해운 계약업체인 언딘 마린인더스트리(이하 언딘)가 의도적으로 시신 인양을 지체시켰다는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 오후방송된 JTBC ‘뉴스9’에서는 구조 업체 언딘이 민간잠수부가 처음 발견한 시신을 자신들의 성과로 조작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이날 인터뷰를 통해 한 민간 잠수부는 “언딘의 고위 간부가 민간잠수사들 배로 건너온 뒤 ‘시신을 인양하지 말아라’, ‘언딘이 한 것으로 해달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또 언딘이 민간 잠수사들에게 “이대로 시신이 인양되면 윗선이 불편해 진다”고 말했다고도 주장해 의혹을 증폭시켰다.
이와 같은 의혹과 관련해 언딘 측은 “민간 잠수사들이 시신을 발견한게 맞지만 실력이 좋아 함께 하자고 한 것”이라면서도 “윗선에서 다칠 분이 많다라는 발언은 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JTBC 언딘 보도를 접한 누리꾼들은 “JTBC 언딘 보도, 사실이면 인간도 아니다” “JTBC 언딘 보도, 정확한 주장이었으면 좋겠네요” “JTBC 언딘 보도, 증거가 포착되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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