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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근혜 대통령 사과에도… 세월호 유가족 “대통령 조화 치워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9 13:57
2014년 4월 29일 13시 57분
입력
2014-04-29 13:39
2014년 4월 29일 13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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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박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초동대처와 수습이 미흡했던데 대해 뭐라 사죄를 드려야 그 아픔과 고통이 잠시라도 위로받을 수 있을지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세월호 사고로 많은 고귀한 생명을 잃게돼 국민 여러분께 죄송스럽고 마음이 무겁다”고 고개 숙였다.
이에 앞서 이날 박 대통령은 경기 안산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 과정에서 유가족들의 항의로 박 대통령의 조화가 분향소 밖으로 치워지는 소동이 빚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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