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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동영상, 속옷 바람으로 구조… “나부터 살고 보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8 11:03
2014년 4월 28일 11시 03분
입력
2014-04-28 10:46
2014년 4월 28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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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뉴스 영상 갈무리
‘세월호 동영상’
해경이 공개한 세월호 구조 동영상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해경은 지난 16일 사고 당시 최초 구조 상황이 담긴 9분 45초짜리 세월호 동영상을 소개했다.
이 영상은 목포해경 소속 경비정 123정 직원이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은 것으로 선장 이준석씨 등 선박직 선원 15명의 구조 모습이 담겨있다.
공개된 세월호 동영상 속에는 세월호의 이준석 선장과 선원 등이 제일 먼저 배를 빠져나와 구조되는 모습 등이 보인다.
세월호의 이준석 선장은 속옷 바람으로 배에서 나와 구조됐다. 다른 선원들 역시 해경이 구명정을 펴기도 전에 먼저 구명정에 올라타는 모습을 보여 충격을 자아냈다.
특히 세월호의 기관실 선원 8명은 침몰 당시 가장 먼저 탈출한 것으로 전해져 네티즌들 사이에서 공분을 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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