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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해군 UDT 장병, 마비증세 호소… 잠수병 가능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2 17:07
2014년 4월 22일 17시 07분
입력
2014-04-22 16:56
2014년 4월 22일 16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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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병 (출처= YTN 보도 영상 갈무리)
‘세월호 침몰, 잠수병’
세월호 침몰 사고 구조작업에 투입됐던 해군 UDT 소속 상사 1명이 탐색 작업을 마치고 복귀한 후 마비증상을 호소했다.
22일 오후 1시 37분쯤 구조 작업에 투입됐던 상사 1명이 마치증상을 호소, 현재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진교중 전 해군해난구조대장은 YTN과의 인터뷰에서 “잠수병일 가능성이 높다”면서 “조속히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22일 오후 현재까지 사망 108명, 실종자는 194명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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