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세월호 침몰 사고 지원, 대조영함 병사 사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0 12:19
2014년 4월 20일 12시 19분
입력
2014-04-20 12:16
2014년 4월 20일 12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조영함 병사 사망’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 투입됐던 해군 대조영함 내에서 작업 중 머리를 다쳤던 병사 1명이 끝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군 관계자는 20일 “지난 16일 대조영함 내에서 작업 중 사고로 의식을 잃었던 윤모 병장이 치료 도중 어제 오후 8시24분 사망했다”고 전했다.
해군에 따르면 윤 병장은 대조영함에 설치된 화물 승강기 내부 조명을 교체하다 출입문에 머리가 끼이는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윤 병장은 제주 한라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대조영함 병사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안타깝다”, “이제 더 이상의 2차 사고는 안된다”, “답답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尹 ‘검찰총장, 용퇴 요구에 개겨’ 박성재에 문자
큰 무대만 서면 실수하는 나… ‘금메달 마인드’가 필요해[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