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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수색 영상 공개, ‘쉽지 않은’ 선내 진입 시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9 15:16
2014년 4월 19일 15시 16분
입력
2014-04-19 15:14
2014년 4월 19일 15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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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갈무리.
‘세월호 침몰, 수색영상 공개’
세월호 선내 진입을 시도하는 수색영상이 공개됐다.
단원고 학부모 대책위원회는 전남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잠수사들이 세월호 선체를 수색하는 영상을 19일 오전 공개했다.
영상 속 잠수사들은 수중라이트를 켠 채 선내 진입을 시도했다. 하지만 탁한 물에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
이는 대책위가 해경 잠수사에게 촬영을 의뢰, 오늘(19일) 새벽 3시 4분부터 30분 동안 이뤄진 수색 상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세월호 침몰, 수색영상 공개’ 소식에 네티즌들은 “쉽지 않네”, “너무 안타깝다”, “수색영상 보니 참담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6일 오전 8시 50분쯤 전남 진도군 도조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집계된 사망자는 29명, 실종자는 273명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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