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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단원고 교감 자살 추정…“경위 조사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8 18:40
2014년 4월 18일 18시 40분
입력
2014-04-18 17:57
2014년 4월 18일 17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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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뉴스 방송 갈무리
‘세월호 침몰, 단원고 교감’
세월호 침몰 사고로 구조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구조된 단원고 교감이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18일 오후 4시 “단원고 교감 선생님이 자살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이어 “단원고 교감이 진도 체육관 인근 소나무에 자신의 허리띠로 목을 매고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앞서 단원고 교감의 주변인들은 “교감이 ‘나만 구조됐다’며 자책하는 모습을 봤다”고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세월호 침몰, 단원고 교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떻게 이런 일이”, “세월호 침몰 정말 안타깝다”, “지금 상황이 너무 이해가 안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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