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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공기 주입 작업…“인양작업 전 시간 벌기 위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7 15:12
2014년 4월 17일 15시 12분
입력
2014-04-17 14:09
2014년 4월 17일 14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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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출처= 동아닷컴 DB)
‘세월호 침몰 사고’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공기 주입 작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
해양경찰청 이용욱 국장은 “해외 전문가들과 상의한 결과 공기를 투입해 조금이라도 들어 올리는 작업이 최선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최후의 방법인 배의 인양 작업이 진행되기 전까지 압축 공기를 주입시키면 에어포켓 공간이 더 늘어나 생존자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늘릴 수 있다.
하지만 현재 기후 상황과 빠른 조류때문에 작업은 계속 실패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세월호 침몰 사고’ 의 공기 주입 작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발 공기 주입 작업 성공하기를”, “진도 여객선 침몰, 물살까지 거세다니” ,“인양선 작업 오래걸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6일 저녁 3대의 인양선이 출발했다. 하지만 인양선들은 이르면 오는 18일 아침, 늦으면 18일 오후 사고 현장에 도착할 예정이다. 따라서 산소 공급 작업을 실시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최선의 방법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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