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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에어포켓, ‘세월호’ 생존자 희망…“생존 가능성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4 14:42
2014년 4월 24일 14시 42분
입력
2014-04-17 11:49
2014년 4월 17일 11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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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여객선 침몰 참사.
진도 해역 침몰 여객선 ‘세월호’ 생존자들의 마지막 희망으로 ‘에어포켓’이 부상하고 있다.
‘에어포켓(Air pocket)’은 선박이 뒤집혔을 때 빠져나가지 못한 공기가 선내 일부에 남아 있는 공간을 말한다.
‘세월호’ 내부에도 ‘에어포켓’이 발생했을 수 있다. 특히 객실이 많은 여객선의 특성상 에어포켓의 존재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일고 있다.
실제 지난해 12월 대서양에서 발생한 선박 전복사고로 바다 밑에 갇혀 있던 20대 나이지리아 선원이 에어포켓을 이용해 약 60시간 만에 구조된 사례가 있다.
사고 하루가 지난 가운데 17일 오후 1시 현재 9명 사망, 287명 실종이며 179명이 구조된 것으로 파악됐다.
진도 여객선 침몰 참사 소식에 많은 누리꾼들은 “진도 여객선 침몰 참사, 제발 살아 돌아오길”, “진도 여객선 침몰 참사, 안타깝다”, “가슴이 먹먹하네” 등의 반응을 나타내며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사진 l 채널A (진도 여객선 침몰 참사)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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