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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현재 107명 생사불명… “안산단원고등학교 수업중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6 13:51
2014년 4월 16일 13시 51분
입력
2014-04-16 13:50
2014년 4월 16일 13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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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널A 뉴스 영상 갈무리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안산단원고등학교’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2명이 사망해 안타까움을 샀다.
16일 해경에 따르면 “선사 직원 여성 1명과 20대 남성 추정 사망자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고했다.
이어 “사망한 여직원 박모 씨의 시신은 해경에 의해 인양돼 진도 한국병원에 안치됐으며 20대 추정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고 전했다.
앞서 16일 오전 8시 55분쯤 승객 477명을 태운 여객선이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중이라는 조난 신고가 들어왔다.
진도 여객선은 인천에서 제주도로 향하던 중이었으며 수학여행에 나선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 324명과 교사 10명을 포함해 총 477명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탑승자 총 477명 중 368명이 구조됐으며 107명이 생사불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안산단원고등학교는 이번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고로 인해 1학년과 3학년의 수업을 중단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안산단원고등학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꼭 모두 구조되길”, “사고 원인이 뭘까?”, “암초는 아닌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사고원인은 구조 완료 후 확인 예정이다”고 남겼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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