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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학원버스 앞 무단횡단하려다…만약 미국이라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4-09 10:25
2014년 4월 9일 10시 25분
입력
2014-04-09 10:17
2014년 4월 9일 1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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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당 영상 캡쳐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골목길에서 무단횡단 장면이 올라와 화제다.
지난 7일 게재된 영상을 보면 양쪽에 노란색 학원 차량이 주차돼있는 좁은 골목길을 블랙박스 차량이 지나가려고 한다. 그 때 맞은편에서 파란색 트럭이 달려오는데 왼쪽에 서 있던 보행자가 이를 무시하고 무단횡단을 하려다 거의 치일 뻔 한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간이 철렁했다”, “정말 사고가 나는 줄 알았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설전을 벌였다,
한 누리꾼은 “미국에선 노란 스쿨버스가 서 있으면 4차선 모든 차량이 다 멈춰서 기다리던데…”라고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실제로 미국에서 스쿨버스는 법적 보호를 받는 차량으로 스쿨버스가 멈춰 서면 같은 방향의 차량뿐만 아니라 반대방향에서 오는 차량도 모두 정지해야 하는 등 스쿨버스와 관련된 법안을 엄격히 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다른 누리꾼은 “우리나라는 노란 차가 스쿨버스에 한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미국과 비교하긴 무리다”, “만약 우리나라가 미국처럼 노란 차를 추월 못하게 하면 도로 마비가 될 것이다”등의 의견을 내놨다.
또 다른 누리꾼은 “무단 횡단뿐만 아니라 도로에 불법으로 주정차한 차와 골목에서 감속하지 않은 차, 중앙선을 침범해 지나가는 차 모두 과실이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영상 바로보기=http://tvpot.daum.net/v/v01bfE741hDhjDDPD1Uhr7Y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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